Re: Idea: 인트라넷 워킹그룹에 대한 제안

Jonathan Jeon (hollobit@kisco.co.kr)
Thu, 05 Sep 1996 15:25:13 +0900

At 03:49 오후 96-09-05 +0900, Barry Jinhaeng Lee wrote:
>
>openness는 인트라넷 보다는 인터넷의 특성 아닌가요? :-)
>

저는 오히려 이 'openness'를 좀더 넓은 의미로
고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여튼 인트라넷으로 인하여 Remote Solution이 한번에 해결되었고
>외부 세계를 내부로 open하여 주는 개방성 등이 인트라넷의 매리트겠지요.
>하지만 오픈 아키텍쳐와 위에 말한 개방성은 다른 의미죠? :)
>사실 인트라넷에서 외부의 자료를 읽어오는 특성은 사용자의 환경(기업의
>요구)에
>따라서 별로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술적인 의미에만 한정시켜 이야기하면,
'openness' >= 'Open Architecture" 라고 할수 있겠지요.

제가 말씀드린 넓은 의미의 개방성이란 다른 의미로는 투명성,
내지는 흡수력(?), 또는 포용력(?)이라는 의미로까지 확장시키고
싶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openness'라는 패러다임까지로
확장시키면 어떨까라는 것입니다.

기술적 진보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열려진 형태, 그리고
보다 많은 부분을 통합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지요.

>단독과 외부와의 연결에 관한 이야기는 옛날에는 스탠드 얼론과 네트웍,
>이제는 인터넷에서 이야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트라넷의
>가장 중요한 점은 아닐 수도 있죠
>

제 생각에 인트라넷이라는 단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러한 왕성한 흡수력에 바탕해, 협의의 인트라넷(전자우편과 게시판)에서
광의의 인트라넷(PDM, CALS, EDI, MIS, MRP, Workflow, Collaboration
및 Group communication tool 까지 포함하는)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입니다.

광의의 인트라넷에서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의미가 50%라면
"외부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도 50%가 되겠지요. 이것이 진정한
"openness", "transparency" 가 아닐까요 ?

>--
>Barry Jinhaeng Lee
>Programmer, System Admin, Web Master of Medison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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