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당원에서는 국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산망 관련 표준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집행과제로 선정된 "인트라넷 표준 개발"은 조직내 정보교환
시스템을 저렴한 비용과 플랫폼 독립적인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정보시스템으로서 향후 인트라넷 도입에
긍정적인 출발점을 제공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원에서는
인트라넷 구축과 관련된 표준 및 지침을 개발하여 향후 국가표준으로 상정함과
동시에 수요자 입장에서의 인트라넷에 관한 인식제고 및 실질적인 지식 획득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당원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표준 및 지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트라넷 구축 지침서
- 인트라넷 S/W 기능 표준
- 인트라넷 보안 지침서
- 웹 서버 기능 표준
이에 따라 당원에서는 업체, 수요기관(정부 및 공공기관), 학계, 연구소 등의
관련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 조율을 통해 보다 양질의 표준 및
지침의 개발을 위해 아래와 같이 협의회를 구성하고자 하오니, 참여하기를
희망하시는 단체는 3월 14일(금)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협의회명 : 인트라넷 표준 개발 협의회
- 참 석 자 : 관련 실무자
- 1차 협의회 개최 (예정)
. 일시 : 1997년 3월 20일(목)
. 회의안건 : 과제 소개 및 세부추진내용 협의
- 관련 공문은 협의회가 구성되는 대로 발송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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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신처는 총무처 정부전산정보관리소, KIST 정보시스템실,
현대정보기술, 한메소프트, SKCC, 동양시스템하우스, 다음커뮤니케이션,
핸디소프트, 장미디어, KCC, 아이소프트, 쌍용정보통신, 이미지시스템,
한국정보시스템, 네트빌, 넥슨 등으로 주로 개발 업체를 중심으로
발송이 된 것 같습니다.
내일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만 제 생각에는
대강 이정도 선에서 내용을 정리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1. 김용운씨도 지적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표준기술을 이용하는
인트라넷에서 '표준'이란 말을 적당하지 않다. 오히려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인트라넷 관련 제품들을 체계적으로 연동시킬 수 있는
참조모델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모델로 WfMC(Workflow Management Coalition)과 같은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http://www.kisco.co.kr/~hollobit/WfMC 페이지를 참조하시길..
여기에는 기본적인 H/W, OS, DBMS, ORB, Server S/W, 등에 대한
계층 구분과 다양한 정보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Interface,
그리고 Workflow, DMS등을 포함하는 비지니스 어플리케이션들과의
Interface 등을 정의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
2. 이러한 식의 approch가 궁극적인 지향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워킹그룹의 의견으로 회의에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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