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려 거금 89달러를 내고 DevEdge에 Community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화일을 받아 비교해 보았습니다. :(
크게 다른 점이 없더군요.
있다면 로고에서 n32e40a1 버젼은 알파버젼이라서 그런지
Calendar를 지원한다는 로고가 뜨는데, c32e40b1 버젼에는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제 느낌에 n32e40a1 버젼에서 치명적인 버그 몇가지를 일단 잡고는
내 놓은 것은 c32e40b1 버젼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animation GIF 화일을
볼때 생기는 떨림 현상 때문인지,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두 버젼에 대한 expire date는 동일 한 것으로 보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현재 Collabra Share를 지원하지 않을까 추측했던 Collabra 는 결국
News와 Mail을 일관된 폴더의 형식속에서 사용한다는 것 이상이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이후에는 합쳐지겠지요. 기본 골격은 동일하니까..
Calendar Client의 경우는 Plug-in의 형태로 추가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3.0 버젼과 달라진 것이라면
1. 기본 User Interface와 통합 Suite로서의 Application간 실행을 위한
방법론을 만들었다는 것 (예를 들어 오른쪽 하단에 나오던 mail 버튼을
띄어낼 수 있는 형태로 바꾸었다는 것이죠, 결국 통합 작업을 위해 필수적인
Taskbar의 형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 )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Constellation의 방향성으로 간다는 것 같습니다.
2. 사용자라는 범주를 구분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AutoAdmin이라던지,
혹은 Calendar라던지, 또는 X.509의 인증, 메일과 같은 내용들을 위해서는
각 사용자 단위로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생겼고, 결국 그것을 좀더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3. Conference 부분의 기능이 많이 보강되어 MS의 netmeeting에 뒤지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Address Book을 지원하고,
Whiteboard와 Collaborative Browsing 기능과 file transfer 기능이 추가된
것, 그리고 plugin을 지원하는 것 등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Composer의 경우 또한 '한번에 만들수 있는' wizard 기능과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HTML 3.2 스펙을 지원하며, drag-and-drop으로
image와 applet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remote authoring이
가능하며, plug-in을 지원한다는 것은 FrontPage97과 동일한 방향성을
갖는 것 같습니다.
5. mail notification 기능은 쓸만 한것 같더군요. 메일이 몇개 남아 있다는 것만
알려주니.. :)
점점 덩치가 커지고 있죠 ? :P
collabra와 messager, 그리고 navigator가 하나의 파일에서 옵션만 바꿔서
수행하는 거더군요. :-*
좀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home.netscape.com/comprod/products/communicator/index.html
http://home.netscape.com/comprod/tech_preview/index.html
그리고 함께 포함되어 있는 release note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c32e40a1.exe 화일은 어떻할까요 ? 이것두 올릴까요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