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목록에 추가했으면 하고요...

Jonathan Jeon (hollobit@kisco.co.kr)
Tue, 12 Nov 1996 16:55:10 +0900

At 04:39 오후 96-11-11 +0900, Kim Dae Sung wrote:
>안녕하세요 넥스텔에서 근무하는 김대성이라고 합니다.
>
>늘 메일만 받고 참여를 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
>아직 늘 미흡한 생각에 미력이라도 드리지 못하여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고 목차를 보니 Intranet과 Business라는 목록을 넣었으면
>어떨까하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목차의 어떤 부분에 넣어야 할지 코멘트를 해주시지요 ? :)

>사실 인트라넷이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환상일 수 있고 기술적인 문제나
>내용은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

예. 맞습니다.

>따라서 Intranet에 대한 Polish나 장점 왜해야 하는가 무엇을 할 수 있나,
>무엇이 도움이 되며 향후는 어떻게 진행되어 질 것인가를 기업문화나
>철학적인(?)면에서도 다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철학적인 측면은 오히려 앞부분에서 다루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인터넷 철학의 연장선에서 인트라넷을 바라보는 것이
보다 정확한 historical overview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인터넷은 문화이고 새로운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면도 좋지만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것을 잘 이용하기 위하여는
>사회과학적인 면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좀더 깊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대성씨가 대안을 제시해주시면 보다 좋을 것 같은데요. 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