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 1996년 3월 29일 금요일 오후 9:50
To: intranet@kisco.co.kr
Subject: Intranet W/G의 활동에 대한
--- Intranet W/G에서 다루어야 할 제반 사항을 몇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o Workflow & BPR o Security o Collaboration Tools o Document Management System o Distributed Objects o Data Warehousing o Information System의 결합 o Database o CALS/EDI
---<의문 하나>
처음 이 메일링 리스트가 생기고 위의 메일을 처음 받았을때 MIS를 전공 하는 사람으로 정말 좋은 메일링 리스트가 생겼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 읍니다. 위에 나열된 각각은 요즘 issue가 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두 중요한 것들이지요. 그런데 저는 요즘 모르면 바보된다는 Intranet 이라는 것과 위의 것들에 관한 관계에 대해 좀 의문이 생기는 군요. Intranet을 응용해서 위의 것들에 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이 메일링 리스트의 목적인가요. 아니면 위의 것들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와 질문이 오고갈 수 있는 학술적인 것에 가까운 것이 이 메일링 리스트의 목적인가요. 즉 어느 것이 주가 되가 되는 거지요? 너무 뒷북인가요..
<질문 하나> (Intranet하고 어떻게 보면 상관이 없으나 요즘 MS의 하는 짓으로 봐서는 상관이 있을지도)
보통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도구로 그 생산성과 성능 면에서 이런 식으로 구별들을 하지요.
MS Excel Application, MS Access Application ... | Visual Basic | C/C++ Programming
얼마전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래의 C/C++ Programming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었으나 요즈음 Excel, Access를 좀 만지다 보니 Visual Basic의 powerful한 면에 상당히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XXXX for Windows 95라는 것들과의 연계성에 대해서요. 기업에 MIS에 관계된(위의 리스트에 나열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할 때 C/C++로 만들어진 것과 성능과 생산성이라는 면에서 생기는 tradeoff에 대해 생각하니 기존의 제 가치관이 좀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 tradeoff에 관한 실무에 계신 분들이나 여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고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Intranet에 응용되는 경우도 좋습니다.